당신이 쓰는 드라마


인연이 어긋나는 것을 많이 보곤 합니다. 그것이 필연이든 우연이든

아니면 연이라 말할수 없을만큼 아무것도 아닌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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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동기인 윤혜린(고현정)은 강우석(박상원)의 자취방에 자주 가면서 친해진다. 물론 그 당시 시대를 반영하는 고민을 들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가까워 진다. 윤혜린이 강우석의 어깨에 기대어 슬픔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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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고현정) 오빠의 연락을 받고 기다리는 강우석(박상원).
강우석은 윤혜린이 가난한 집의 딸로 대학 등록금도 내기 힘들정도로 어렵게 지낸다고믿고 있었다. 옆에 오빠의 차를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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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희(이정재)가 차문을 열고 강우석(박상원)을 타라고 눈짓을 보낸다.
강우석은 윤혜린(고현정)이 부잣집 딸임을 몰랐기에 많이 놀란다. 참고로 백재희는 윤혜린을 그림자처럼 감시하면서 늘 그를 알듯 모를듯 보호하는 인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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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고현정)의 오빠가 여동생이 그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살피고 있다. 부잣집의 딸이지만 일부러 어려운 생활을 하며 사회를 비판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여동생 이기에 걱정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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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혜린이의 친구인 강우석(박상원)이 혜린이 오빠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강우석의 저 웃음짓는 표정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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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강우석(박상원)의 자취방을 찾은 윤혜린(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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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얘기를 나누는 강우석(박상원)과 윤혜린(고현정).
고시공부를 하는 강우석의 책을 살펴보고 있는 윤혜린.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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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박상원)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으로 바라 보는
윤혜린(고현정) 표정 연기가 돋보인다.
강우석의 이야기를 잠시 살펴본다.

강우석 : 나한테는 친구가 둘이 있는데 말야..

         한놈은 너무 밑바닥이라 가까이 할수가 없고

         또 하난 너무 높아서 가까이 하면 안될거 같단말이야..


윤혜린 : 치~ 신파연극해? 멜로 드라마 써?


강우석 : 내가 무슨 드라마를 썼었냐면 말이지..

         음 아주 괜찮은 검사가 하나 있어 교과서에 나오는 그대로 정의

         롭고 용기도 있고 그래서 그 검사는 남들처럼 애정도 없이

         부잣집 딸한테 장가를 가거나 그러지 않거든 그아내는 아주

         가난한 집 출신인데 자기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아주
 
         많은 일을 한다고 둘은 아주 잘 어울릴거야 왜냐하면

         그 검사도 자기보다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설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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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의 이야기를 듣고 해석과 동시 화를 내며 따지는 윤혜린(고현정).
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 둘의 심리를 파악할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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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린(고현정)을 강우석(박상원)이 뒤에서 가볍게 포옹하고 있다.
둘도 없는 친구인 박태수(최민수) 때문에 2차 사법고시 시험에 지각을 하여 시험에 떨어진후 군대를 지원한 강우석.. 윤혜린에게 고향에 내려 간다고 말을 한다. 그 순간 서로 어쩔수 없는 운명이 직면한듯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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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윤혜린(고현정)을 잊고 군대에 들어간 강우석(박상원).
수도권 부대일줄 알았지만 찾아온것은 공수부대다. 이때부터 박태수(최민수), 강우석, 윤혜린은 험난하고 복잡한 운명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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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를 보면서 강우석이 말하는 자신이 쓴 드라마 이야기를 보고

잠시 감상에 머물렀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어찌되었든 당신은 지금 어떤 드라마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드라마를 생각하고 있습니까..?

내가 무슨 드라마를 썼었냐면 말이지..강우석(박상원)이 모래시계에서

말한 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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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춘경태
<프롤로그>

강의가 다 끝난후 예년보다 뜨거운 햇살에 인상 찌푸리며

자취방에 도착.. 네이트온을 키자마자 친구가 말을 걸었다.

" 기회다~! 좋은 기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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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 보세요 ^^ >

다가오는 가을맞이 알찬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도전 트래블러거를 모집!!!

트래블로거에 선정이 되면 여행 경비의 일부 지원해 준답니다.  35만원이나 ㅋㅋㅋ

저도 우연히 이 정보를 알게 되어 응모 합니다. 

- 지원 사유 :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돈을 아껴써서 여행 다운 여행을
                 다녀온지도 오래되었죠. 그냥 글귀를 퍼다 나르는 것보다 저작권이 있는
                 여행을 주제로 하는 나만의 글귀를 만들고 싶은 찰나에 우연히 이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것이 천재일우의 기회 ㅋㅋㅋ

- 여행 지역 : 강원도 동해시와 그 주변 관광지

- 여행 날짜 : 9월 26일 ~ 9월 28일 ( 2박3일 )

- 여행 컨셉 : 숨어있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행.  대한민국 사랑여행.

- 여행 일정 : 첫날 기차로 출발하여 동해시 내륙쪽 관광지인 삼화사, 무릉계곡,
               등 주변을 여행 합니다. 두번째 날엔 해안쪽 관광지를 망상해수욕장부터 
               추암촛대바위까지 여행하며 내려옵니다.

< 동해시 근처 관광지도 >



 ----------------- 자세한 2박 3일 일정 ---------------------

 ↓   < 동해시 내륙쪽 관광지 여행 >  ↓

9월26일 : 기차로 출발 -> 동해시 도착!(점심 먹어야죠!) -> 숨을 돌린후
     무릉계곡으로~( 버스 있답니다 ) -> 근처 용추폭포, 삼화사 답사 ->
     다시 동해시 근처로 옵니다 ( 저녁먹고 숙박^^)



< 한폭의 그림같은 무릉계곡 >



< 당당한 기세를 보는 듯한 추암사 >


↓   < 동해시 해안쪽 관광지 여행 >  ↓

9월27일 : 아침을 먹고 천곡천연동굴 탐험! -> 망상으로 출발 ( 버스요 ) ->
           망상해수욕장 -> 노봉해수욕장 -> 대진해수욕장 -> 어달해수욕장
           순으로 바다를 만끽한다 -> 묵호어달회타운에서 점심 ( 싱싱한 회 )
           -> 추암촛대바위 ( 버스와 택시 병행 ) -> 추암해수욕장
           -> 다시 동해시로 돌아와 숙박


< 천곡천연동굴의 신비스러움.. >



< 어달회타운에서 광어회를 흐흐... >



< 추암헤수욕장에서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



< 추암촛대바위의 위용 >


↓  < 동해시의 모습 여행 >  ↓

9월28일 : 아침후 북평 5일장과 북평성당을 둘러본다 ->
둘러보지 못한 동해시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구경 -> 집으로!


< 사람사는 활력이 넘치는 북평 5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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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짜보긴 했는데요.  일정에 백퍼센트 맞추긴 확실하지 않지만 여행이란
변수가 함께 해야 더 재밌다고 생각하고, 고생하더라도 다른 누리꾼을 위해 알찬
정보를 얻어 오겠습니다 ^^; 아아!! 그리고 지원금으로 절대 혼자 가지 않겠어요
친구 한명 무조건 데리고 갑니다 ㅋㅋㅋ. 알뜰하게 ㅋㅋㅋ




< 클릭~! >

이 좋은 정보를 보신 분들은 동해시 말고 다른 곳으로 해주세용 ㅋㅋㅋ
동해시 꼭 가고 싶으시다면 동해시 지원하시구요 ^^ 모두들 행복하세요~~

Posted by 청춘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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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검사(박상원)가 절친한 친구인 박태수(최민수)의 공판을 하고 있다.
강우석 검사가 검사 교체를 요구 했지만 박태수의 부탁으로 힘든 자리를 하게 된다.

모래시계에서 나오는 강우석 검사의 상식 왈..

세상에는 상식이란게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모두가 알고 있는 기준이 바로 상식입니다

물론 상식대로 산다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세상이며 시대라는 점 인정합니다

사람들은 상식을 무시하고 상식대로

살기위 해서는 때론 고통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피고인(박태수역 최민수)은 지난 30년간 살아오면서

여러번 선택의 기로에 섰었습니다

그때마다 피고인은 좀더 쉬운길을 택했습니다

자신의 힘을 사용하고 힘있는

자의 옆에 붙어서 지름길을 택했습니다

그것은 상식대로 살고자 애쓰는 대다수의

서민들의 희망을 꺾은것이고

그것이 피고인의 첫번째 죄입니다.

본 검사가 피고인을 인지수사하고 공판까지

하면서 줄곧 느껴온것은 피고인은 과거를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성하는 사람은 용서할수 있어도

그죄는 용서할수 없습니다

이세상의... 상식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강우석(박상원) 검사가 모래시계 마지막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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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을 구형합니다.. " 라는 말을 하기 직전에 강우석 검사(박상원)가
죽마고우인 박태수(최민수)를 쳐다 본다. 감정을 억누르는 연기가 돋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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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수(최민수) 역시 죽마고우인 강우석 검사(박상원)의 구형형량이 나오기전 말을
잇지 못하자 강우석 검사와 눈을 마주 친다. 최민수의 눈빛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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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검사(박상원)가 " 사형을 구형 합니다 " 라는
말을 눈물과 감정을 억누르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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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구형후 나오는 정치인들의 화면. ( 노태우 전 대통령 )
모래시계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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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구형후 나오는 정치인들의 화면. ( 김영삼 전 대통령 )
모래시계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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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구형후 나오는 정치인들의 화면. ( 김대중 전 대통령 )
모래시계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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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구형후 나오는 정치인들의 화면. (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
모래시계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실제로 나오는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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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때문에 방독면을 쓰고 데모를 진압하는 화면.
물론 모래시계 마지막회에서 나오는 화면이다.
사형구형후 나오는 이 화면들의 의미를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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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최고의 명대사. 박태수 " 나 떨고 있냐? " 강우석 " 아니.."
박태수(최민수)가 교수형을 당하기 전에 친구인 강우석 검사(박상원)에게
어머니의 유품인 반지를 건넨후 최후를 준비한다.




모래시계를 만든 김종학씨가 강우석 검사를 통해

세상의 상식에 대해 메세지를 전하려고 했던걸까요?

초등학교 5학년때 뭣도 모르고 보고,

군대 가기전 21살때 보고

지금에서 또 봤지만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고  또한 그 깊이가

남다릅니다. 정치권에 대해서 여러말도 하고 싶으나

요즘 누리꾼들이나 세상의 젊은세대들이

상식을 보는 수준이 높기에

대한민국에 긍정의 희망을 생각하며 여러말 하지 않겠습니다.

살면서 힘의 논리에 의해 상식이

어긋남을 봤을때 용기 있게 맞서야 겠습니다.
Posted by 청춘경태